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사실 예전부터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다..
싸이는 작은공간과 상업에 너무 물든 도토리 제도 등이 심히 맘에 안들었다..
(기업이기에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말이다..)

게다가 네이버를 비롯한 한국내 많은 블로그 서비스의 엑티브X와 플레쉬 난무 그리고
무시되는 웹표준에 매우 좌절하고 있던터였다..(개인적으로 엑티브X는 없어져야만 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이유는 나중에..)
사실 이글루스에 만들어 볼까하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네이트에 인수된 이후 살짝 불안을..(싸이화 될거 같은..) 그 와중에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거에 잠시 만들었다가 스킨편집의 난해함에 좌절하고..있는 와중에 테더툴즈를 써보고 매우 맘에 들었다..그래서 동생서버에 테터툴즈 올려서 키워볼까 했는데..
이넘이 IIS를 같이 운용중이라 Apache기반의 테더툴즈는 포트를 81로 해야 한다는것이다..-_-;;

결국 만만한게 테더툴스 기반의 티스토리다..
이넘도 결국 다음의 계열사지만 그래도 네이버 같이 타 검색봇을 완전차단하여 완전히 자사의
수익자산화 시키는..악날한 행위(네이버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한번 쓸기회가 있을듯)는 하지않을거라고
믿고싶기에 한번 만들어 볼까..한다..



핸펀 바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폰 바꿨다..
소프트뱅크 709SC 삼성제다.MNP(번호이동)하는데만 합쳐서 5천엔돈이다..

2년간은 죽어도 고객을 붙잡고 싶다는 의지의..소프트뱅크의 구입 규약이 매우 맘에 안들었지만..어쩌랴...한글 되는삼성펀은 소뱅밖에 없는걸...

한 1주일정도 써보고 소감기 올리겠음..

블로그 시작..

블로그라는걸 시작해 볼려고 한다..
언젠가 부터 인터넷에 나의공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많은곳을 이리저리 한참을 고민하다 티스토리에 우선 자리를 틀고자 한다..
과연잘 될지..그리고 언제까지 유지관리 될지는 절대 알수없지만 말이다..-_-;;

prev 1 ··· 37 38 39 40 next